아이티 돕기 청소년 구호팀 모집
2010-05-06 (목) 12:00:00
▶ 뉴저지 늘푸른장로교회, 9~12학년 6월5일까지
아이티 지진 피해자 구호활동에 적극 나섰던 뉴저지 늘푸른장로교회(담임목사 조항석)가 올해 8월 파견 예정인 청소년 구호팀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교회 산하 ‘헬핑 핸드 미션’이 청소년 사역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구호활동은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고아원을 건설 중인 세계은혜선교회(월드 그레이스 미션)와 함께 8월16일~20일까지 4박5일간 진행된다. 청소년 아이티 구호팀은 세계은혜선교회 비전센터 인근에 건설 중인 고아원 공사현장에 투입, 공사를 돕게 되며 이재민에게 생필품과 학용품 등 구호품을 전달하고 예수의 나눔 사랑도 실천하게 된다.
구호팀을 이끌 조항석 담임목사는 4일 본보와 통화에서 "역사적 재난 지역을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청소년들에게는 큰 체험과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여름방학동안 실시되는 아이티 구호활동에 참여를 원하는 한인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대상은 9~12학년생이며 10~1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구호팀 참가 희망 청소년은 파상풍(Tetanus), MMR, A형 간염, 장티푸스 등의 예방접종 기록이 필요하다. 이외 성적증명서와 추천서도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 제출은 6월5일 마감하며 늘푸른장로교회에서 4회에 걸쳐 열리는 준비모임과 교육에도 참석해야 한다. ▲문의: 201-446-4466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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