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여성연합회 NJ지부, 김은주 신임 지부장 부임
2010-05-04 (화) 12:00:00
한인 가정폭력 피해 여성의 자립과 직업교육을 돕는 비영리단체인 한인교회여성연합회 뉴저지 지부가 뉴욕한인교사회 김은주(사진) 회장을 신임 지부장으로 맞았다.
지난달 21일 최정래 전 지부장으로부터 업무를 인수인계 받은 김 지부장은 지부 연간 사업계획 및 조직 정비에 본격 착수한 상태다.
김 지부장은 "뉴욕한인교사회장직과 병행할 수 있을지 수차례 자문을 구한 후 지부장직을 맡기로 신중히 내린 결정"이라고 말했다.그간 뉴저지 지부 이사로 활동했던 김 지부장은 “그동안 소리 소문 없이 도움이 필요한 여성들을 도아 왔던 지부가 이제부터 보다 적극적으로 활동 무대를 넓히고 한인사
회에도 더 많이 홍보되도록 힘쓰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인교회여성연합회 뉴저지 지부는 1996년 이인숙 박사를 초대 지부장으로 발족한 기독교 비영리단체다. 그간 한 가족 돕기 사업, 버겐패밀리센터와 여성 셸터 지원, 버겐 커뮤니티칼리지 장학금 지급, 개별 후원 등의 방법으로 지역내 가정폭력 피해 한인 여성과 자녀들을 도와왔다.
지부는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한 버겐커뮤니티칼리지의 아시안 여학생 1명에게 4일 5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문의: 201-427-9000 <정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