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예술가곡연구회(회장 서병선)가 주최한 ‘제21회 탈북난민돕기 모금음악회’가 한인들의 높은 성원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뉴욕한국일보 후원으로 2일 퀸즈 주님의 교회(담임목사 김상태)에서 열린 이번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박진원, 서연준, 이혜정, 장혜지, 테너 김영하, 서병선, 바리톤 허진 등 정상급 성악가들이 대거 출연, 피아니스트 김혜원씨의 반주로 ‘천사의 찬미’, ‘희망의 속삭임’, ‘저 구름 흘러가
는 곳’, ‘오솔길에서’, ‘산울림’ 등 한인은 물론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명곡들을 선사했다.
이날 모아진 음악회 수익금은 전액 탈북자 지원에 앞장서고 있는 ‘두리 하나 USA(이사장 조영진 목사)’를 통해 두리 하나 선교회(대표 천기원 선교사)에 전달, 탈북자 구출에 사용된다. <윤재호 기자>
‘제21회 탈북난민돕기 모금음악회’에 참여한 한인 성악가들이 김혜원씨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천사의 찬미’를 열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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