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황정숙 ‘나무가 말한다’. 안교승 ‘도시인간’

2010-04-3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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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인협 신인상 당선작 선정

▶ 시 부문은 당선작 없어

미동부한국문인협회(회장 김자원)에서 실시한 신인상 응모에서 황정숙씨의 ‘나무가 말한다’가 수필부분, 안교승씨의 ‘도시인간’과 ‘떠오르는 얼굴’이 단편소설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작품 총 79편중 다음과 같이 입상작품이 결정되었음을 알립니다. 임혜숙씨의 ‘파워게임’은 수필 부분 가작에 뽑혔고 시 부분은 당선작을 배출하지 못했다.

심사위원들은 “황정숙씨는 응모한 작품 4편 모두가 일정한 수준을 유지했고, 복잡한 수식어나 독자가 이해하지 못할 자신만의 감상에 젖어 글 전체를 혼란스럽게 하지 않은 매끄러운 글솜씨를 보였다”고 평했다. 안교승씨와 강갑중씨는 모두 만만치 않은 글솜씨와 짜여진 스토리를 전개해 가는 실력을 보여준다는 것에 심사위원들이 동의했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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