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 유묵 및 사진 전시회

2010-04-2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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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5월 6일부터

안중근 의사의 순국 100주년을 맞이하여 미주 안중근 의사 기념 사업회(회장:윤자성)에서는 유묵 및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안중근 의사가 옥중에서 직접 쓴 유묵 24점과 안중근 의사의 부모님, 안중근 의사가 세운 학교의 모습, 안중근 의사가 고종 황제와 찍은 사진, 안중근 의사 재판 받는 장면 등 안중근 의사의 32년 인생이 담긴 다양한 사진이 전시된다.

윤자성 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시 한번 안중근 의사에 대해 생각해 보고 조국에 대한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또한 한인 2세들도 안중근 의사의 유목을 보면서 안중근 의사 덕분에 지킬 수 있었던 나라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자세한 일정은 다음과 같다.

▷ 일시: 5월 6일, 오후 7시- 오후 9시
5월 7일, 오전 10시-오후 9시
5월 8일, 오전 10시-오후 7시
▷ 장소: 산타클라라 연합 감리 교회 (1001 Ginger Lane, San Jose, CA 95128)
▷ 연락처: (408)201-2043

<이민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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