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한인침례교회 18일 38주년 축하예배
2010-04-16 (금) 12:00:00
설립 38주년을 맞은 버지니아한인침례교회(양승원 목사)가 18일(일) 감사예배를, 23일부터 25일까지 부흥회를 갖는다.
양승원 목사는 “하나님의 능력을 성취하고 그 능력으로 한인 공동체에 축복의 선물을 주고 싶다”며 “이민교회들의 기대를 기억해 롤모델로 우뚝 서겠다”고 말했다.
버지니아에 세워진 최초의 한인 침례교회인 버지니아한인침례교회는 처음 알링턴에 위치했다가 버크로 이전했다. 15 에이커의 대지에 480석의 예배당, 교육관, 체육관을 갖춘 버지니아한인침례교회는 가정을 치유하고, 복음으로 세상을 초청하며, 평신도를 건강한 성도로 만드는 제2의 사역 비전을 꿈꾸고 있다.
문의 (703)495-1972
웹사이트 www.vkb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