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성격만 알아도 부부 행복”
2010-03-25 (목) 12:00:00
가족성장상담센터가 ‘성격유형(MBTI) 상담 지도자 세미나’를 워싱턴에서 개최한다.
16가지 성격 유형을 통해 자신 및 타인의 이해를 돕고 4가지 기능 및 기질 이해를 통해 자기 성격의 장단점을 파악하는데 중점을 두는 세미나는 버지니아, 볼티모어, 메릴랜드로 나뉘어 열리며 강사는 오광복 목사(소장)와 이은경 간사(상담실장.사진).
VA는 북버지니아장로교회에서 3월30일9화)과 4월6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볼티모어 지역은 가족성장상담센터에서 31일(수)과 4월6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메릴랜드 지역은 베다니장로교회에서 29일(월)과 4월5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부부, 부모, 교사, 목회자, 상담자 등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회비는 1인당 100달러다.
전화로 신청한 후 당일 등록하면 된다.
문의 (410)379-5333, (410)440-6061
<이병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