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의 만남은 항상 기쁘다. 특별히 한 믿음안에서 만남은 더욱 기쁘다. 11월 말에 Tribest라고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녹즙기와 Smoothie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Product Company로부터 선전 책자를 받았다. 잘 읽고 살펴보니 정말 건강을 위해 잘 개발한 상품 같아서 Christmas 선물로 자식들 4가정에 한 세트씩을 선물하려고 전화로 4세트를 주문했다. 주문을 받는 여자 분이 아주 친절해서 오래 전에 사귀어온 친구처럼 반갑게 통화를 할 수 있었다. 주소만 주면 무료 배달을 해주고 내가 다른 사람을 소개하면 10달러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여러모로 경제적인 것 같아 4세트를 사서 선물한 적이 있다. 모두 써보고 Food Processor나 Juicer기보다 사용이 간편해서 좋다며 잘 사용하고 있다고 엄마, 고마워요한다.
나도 아침마다 당근, 셀러리, 오이, 감자, 양배추, 사과, 배, 포도, 오렌지, 바나나, 등을 갈아 아침식사로 대신하고 때로는 저녁식사로도 대신한다. 다른 요리하느라고 수고할 필요도 없이 쉽게 건강을 유지하며 살 수 있어 매일 같이 사용하고 있다.
젊은 자식들은 아침에 Toaster에 빵 한쪽 구어서 커피 한잔에 때우는데 저녁에는 야채와 과일을 갈아먹으니 변비도 없어지고 아주 좋다고 엄마 그 기계 잘 샀어 한다.
어쩌다보니 내가 그 회사 선전사원이 된 것 같은데 그동안 써왔던 Food Processor나 Juicer기는 사용 후 기계를 닦아 보존하는 것이 너무 복잡해 계속 사용하는 것이 힘들다보니 몇번쓰고 지금은 어디에 박혀있는지 모른다.
내가 왜 이 기계에 대해 글을 쓰느냐하면 역시 우리 한국인들은 머리가 좋아 항상 모든 것에 앞서가고 있으니 자랑스럽기 그지없다.
자동차생산, 전자제품 생산, 세계최고층 버즈 두바이 건축, 세계 원전시장 진출 등 정말 세계지도를 펼쳐놓고 보면 작은 점 같은 나라에서 이렇게 선두를 달리고 있으니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애국가가 절로 나온다. 그런데 항상 잘 나간다고 할때 우리는 교만하지 말고 겸손해야 한다.
어느 국가나 사회나 가정이나 잘 나간다고 생각할 때 ‘호사다마’라고 꼭 사탄이 간섭하고 방해하게 되어 있다. 너무 욕심내지 말고 주신것에 항상 감사하고 절제하며 겸손하게 선두에서서 마치 콘서트를 지취하는 지휘자처럼 하나의 지취봉으로 세계를 다스리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염원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