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골프클럽(회장 최은수)은 지난 17일 오전 11시 오크쿼리 골프코스에서 77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1회 정기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골프대회에서 김형선(US태권도 관장)씨가 10번홀, 파3(216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또 이번 대회에서 메달리스트는 데이빗 김, 챔피언 민병완, 장타상 이응희, 근접상 권순애씨 등이 각각 차지했다.
문의 최은수 회장 (951)990-7806
이은영 총무 (909)721-7386
동부골프클럽 회원들이 시상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