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소사이어티 종강식
2009-12-23 (수) 12:00:00
비영리기관인 ‘소망소사이어티’(소장 유분자)는 지난 21일 오전 9시30분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세미나에 참석한 수강생들을 초청해 종강식을 가졌다.
이날 종강식에는 오경환 목사(라팔마 연합감리교회)가 참석해 격려사를 했으며, ‘굿네이버스’의 이병희 사무국장은 소망소사이어티가 공동으로 펼치는 아프리카 차드 지역에 우물 40개(1개당 3,000달러)를 파는 사역에 대해서 설명했다.
한편 지난 1년 동안 소망소사이어티에서 봉사한 박혜수 교육부장과 주혜미 찬양교사가 강석희 어바인 시장이 증정하는 감사패를 받았다. 또 소피아 윤, 권영숙씨가 수강 소감에 대해서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