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실버타운 ‘레저월드’ 이취임식 및 송년모임

2009-12-1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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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치 대표적인 실버타운인 ‘레저월드’ 내 한인들의 조직인 ‘레저월드 한인회’(신임회장 애나 더비)가 17일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파티를 연다.

레저월드 한인회는 최근 애나 더비씨를 회장으로 선출하고 그레이스 김 전 회장과 더비 신임회장의 이취임식을 이날 오후 5시 레저월드 내 ‘클럽하우스 4’에서 열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같이 열린다.

(562)301-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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