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든그로브·샌타애나 오는 12일 합동 음주단속

2009-12-10 (목) 12:00:00
크게 작게
가든그로브·샌타애나 경찰국은 오는 12일 오후 7시부터 새벽 3시까지 하버와 클린턴 사이의 웨스트민스터 애비뉴에서 음주운전과 운전면허증 체크포인트를 설치한다. 이 체크포인트에서는 음주운전, 마약사용, 기타 약물사용 등에 대해서 검사한다. 이번 단속은 캘리포니아주 교통안전국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아 실시하는 것이다.

(714)741-5226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