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GG 관광객 유치 마케팅

2009-08-27 (목) 12:00:00
크게 작게
가든그로브시가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GG시의 매트 퍼탈 매니저는 최근 ‘OC 영원한 여름’이라는 새로운 표어를 내세워 관광 마케팅을 하기 위해 오렌지카운티 관광위원회(OCTC)에 가입했다.

매트 퍼탈 매니저는 “오렌지카운티는 테 공원, 해안, 샤핑, 엔터테인먼트 등을 비롯해 매력적인 관광상품들이 즐비해 있다”며 “디즈니랜드에서 1마일 떨어진 가든그로브시는 가격대가 적당한 호텔, 식당들이 많이 있고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퍼탈 매니저는 또 가든그로브시는 OC 관광산업의 중앙에 자리 잡고 있고 가격에 맞는 최고의 숙박 등 시설들이 갖추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