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인들 하나 되어 세계로”
2009-07-07 (화) 12:00:00
▶ 14개국 150여명 작가들 참가 ‘제5회 뉴욕세계미술대전’
‘2009 제5회 뉴욕세계미술대전’이 14개국 150여명의 작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유엔본부와 열린공간, 뉴욕한인회에서 나뉘어 열린다.
7월28일~8월4일까지 1주일간 열리는 올해 뉴욕세계미술대전은 29일 오후 7시 플러싱 열린공간과 30일 오후 5시 유엔본부 지하 카페 갤러리, 31일 오후 5시 뉴욕한인회 강당에서 각각 오프닝 행사를 갖는다. 특히 올해 전시회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유엔 산하 유니세프(아동기금)에 전달,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구촌 아동들에게 전달된다.
이번 전시와 관련 6일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연 한국미술협회 뉴욕지부(지부장 주옥근)와 뉴욕한인미술협회 자문이사협의회(이사장 강병국)는 성공전시를 다짐하며 한인사회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했다.주옥근 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미술인들이 하나 되고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발판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회장을 맡은 김영덕 대회장과 유엔전시 추진대표 이승래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장은 “세계평화의 상징인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가 정치, 경제, 문화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한인 2세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전시회는 한국미술협회 뉴욕지부와 외교통상부 국제문화개발원(원장 어양우)이 주최하며 미술협회 자문이사협의회와 뉴욕한인회가 주관한다. 문의 201-947-3472 <이진수 기자>
한국미술협회 뉴욕지부와 미술협회 자문이사협의회 관계자들이 ‘2009 제5회 뉴욕세계미술대전’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있다. 앞줄 가운데가 주옥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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