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들에 참다운 안식을...
배운바대로 실천하는 거룩한 성도가 되게하는데 중점
■교회 연혁
미주예수교장로회합동(KPCH: The Korean American Presbyterian Church of Hapdong) 소속인 영림교회(The Christ Mission Church·담임 김필식목사)는 김필식목사와 몇 교인들이 1991년 11월11일 창립했다. ‘영림’은 ‘하나님의 영광이 수풀 숲에 임재 하였다’는 뜻이 담겨 있다.개척당시 플러싱 유니온스트릿에 있는 중국교회를 빌려 예배를 가졌다. 1994년부터 150가에 있
는 상가를 빌려 예배를 가졌다. 리스가 끝나면서 나가달라고 하여 기도하던 중 2003년 162가에 있는 현재 위치의 건물을 구입하여 이전하게 됐다.
■교회 비전
영림교회(718-939-8278)는 예수께서 베푼 큰 사랑을 체험한 교회로서 거룩한 말씀으로 변화되어 가난하고 굶주린 비천한 사람들을 돕고자 한다. 힘든 이민생활 가운데서 어려움을 당하는 신자들에게 참다운 안식과 도움을 구체적으로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늘 사랑이 충만하고 새 힘을 얻어 이민의 고난을 이겨 나갈 수 있도록 기도와 찬양에 힘쓰고 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구체적으로 실천될 수 있도록 청교도적 교회요 삶을 실천해 나가는 교인들이 되게 하는데 교회 비전의 역점을 두고 있다.
■목회 방향
김필식목사는 “교회는 불신자들을 구원시키는 예수의 몸이다. 교회가 전도는 하여 구원을 제공하는 것은 심혈을 기울이면서 실상 중요한 거룩한 성도가 되게 하는데 게을리 하며 세속적인 성장만을 추구하고 있다. 그러므로 참으로 중요한 목회의 핵심은 교인들이 주님의 거룩한 뜻을 몸소 실천함으로 세상에 교회가 거룩한 예수 그리스도의 집임을 증거 하는 것”이라며 “청교도들이 구체적으로 교회에서 배운 바대로 세상에서도 말씀대로 살며 성경대로 실천했던 일을
본받는 데 목회의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한다.
■<구원의 길> 출간
김목사는 지난해 쿰란출판사를 통해 <구원의 길>을 출간했다. <구원의 길>은 구원은 무엇이며 왜 구원이 필요한가, 구원의 참 뜻과 그 실천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또 구원 받은 확증을 구체적으로 온전히 드러내도록 부르심을 입은 사실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시대의 파수꾼이 되어야 한다는 내용과 안식과 평강이 없고 불안과 초조와 근심 걱정으로 방황하는 모든 현대인들에게 참다운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참 뜻을 밝히고자 했다.
■김필식목사는
김필식<사진>목사는 어려서부터 신사참배를 거부했던 교회에서 순교 신앙을 배우며 자라났다. 청소년 시절에는 소설가 안수길선생과 서정주시인의 문학 지도를 받았고 연세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1984년 도미해 Faith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석사(M.Div.)를 공부하고 Northern Baptist 신학교에서 목회학박사(D.Min.)를 수료했다. 2008년 5월 United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박사(Th.D.)학위를 받았다.
장로교 목사로 칼빈주의에 입각한 보수신앙을 견지하고 있으며 칼빈이 고수했던 말씀 사역이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목회 지침이라 믿는다는 김목사는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고자 힘쓰며 나아가 저들을 잘 양육시켜서 예수를 본받아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교육시키고 제자화 시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현재 UTS(United Theological Seminary) 부총장과 미
주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직을 맡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희수사모가 있다. <대학별곡>의 저자인 소설가 김신 씨가 형이며 한국에 있다. 자녀가 없는 김목사는 교회에 나오는 자녀들이 모두 자신의 자녀로 여기며 목회를 하고 있다고. 교회주소: 29-05 162nd St., Flushing, NY 11358.
<김명욱 객원논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