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백삼위 성당 OB구역회, 롱우드가든 꽃놀이

2009-05-0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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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새들브룩 소재 성백삼위 한인천주교회의 노인 단체인 OB구역회(구역장 이 스테파노)가 봄을 맞아 지난 2일 필라델피아 소재 롱우드가든으로 꽃놀이를 다녀왔다.

OB 구역회원 3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 회원들은 만개한 천연색색의 다양한 봄 꽃들을 구경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이 스테파노 OB 구역장은 “바쁜 이민생활 속에서 외롭게 지내는 회원 분들의 스트레스를 풀어드리는 것은 물론 신앙생활의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참가 회원들이 화사한 봄 날씨에 꽃들과 어우러져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고 말했다.

한편 성 백삼위 성당의 OB 구역회는 노인 회원들이 평상시 방문하거나 체험하기 힘든 장소나 행사를 정기적으로 찾아다니며 노인들의 삶의 활기를 불어 넣어주고 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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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백삼위 한인천주교회 OB 구역회원들이 롱우드가든을 찾아 봄꽃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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