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한인 남성 2개월 넘게 실종
2026-04-20 (월) 12:00:00
노세희 기자
▶ 홍대우씨 공개 수색
▶ 셰리프국, 제보 요청
버뱅크 지역에서 70대 한인 노인이 실종된 후 2개월 넘게 행방을 찾을 수 없어 경찰이 공개 조사에 나섰다.
LA 카운티 셰리프국 실종자 전담반은 2개월 넘게 실종상태인 한인 토마스 대우 홍(72)씨의 행방을 찾기 위해 시민들의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
홍씨의 신장은 약 5피트 8인치, 체중 150파운드이며 검은색 직모와 갈색 눈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월5일 오후 3시30분께 버뱅크 지역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이후 연락이 끊긴 상태다.
가족과 지인들은 홍씨의 안전을 크게 우려하고 있으며, 그의 빠른 발견을 위해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셰리프국은 현재 다양한 경로를 통해 수사를 진행 중이며, 작은 단서라도 중요한 정보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관련 정보가 있는 주민은 LA 카운티 셰리프국 실종자 전담반(323-890-5500)으로 연락하면 된다. 익명 제보를 원하는 경우, 범죄 신고 핫라인 ‘크라임 스토퍼스’(800-222-8477) 또는 모바일 앱 ‘P3 팁스’, 웹사이트(lacrimestoppers.org)를 통해서도 제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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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