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이웃교회(GNCC/ 담임 김기석 목사)가 22일 ‘Hana Kim & Friends, Music for Clarinet &Strings’ 콘서트를 열고 도니미카 공화국 단기선교 기금을 마련했다.
오는 8월10일부터 14일까지 도미니카로 단기선교를 떠나는 좋은이웃교회는 안경사역과 의료사역, 어린이성경학교, 전도집회, 지역교육사역보조 등을 실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한다. 김기석 목사는 “좋은이웃교회의 전문 음악인들이 함께 만든 ‘Our Heart for the Dominican Republic’ 음반 판매 수익금으로 도미니카 바라오나시 제2바라오나 교회의 교육관이 세워졌다”며 도미니카 복음화에 앞장서는 교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한편 ‘2008~2009 시즌 GNCC 콘서트 시리즈’ 세 번째 공연으로 열린 이날 연주회에는 정상급 클라리넷 연주자 김하나 씨와 세계적 명성의 바이얼리니스트 주디 강, 김윤정, 부천시향 수석을 역임한 비올리스트 박현신, 현 뉴욕시티 오페라 오케스트라 첼로 부수석 로버트 라우씨가 출연, 모차르트와 힌데미트, 베버의 작품 등을 정상급 앙상블로 연주, 기립박수를 받았다.
지난해 11월과 12월 연이어 열린 GNCC 콘서트 시리즈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터키 기금모음 음악회’와 크리스마스 재즈 콘서 ‘PC USA 산하 조이 오퍼링 후원음악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의 모습을 보여 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진수 기자>
도미니카 공화국 선교기금 마련을 위한 ‘Hana Kim & Friends, Music for Clarinet &Strings’ 에 출연한 음악인들이 모차르트의 곡을 연주하고 있다.<사진제공=좋은이웃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