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연혁
기독교연합선교회(The Christian & Missionary Alliance) 소속인 뉴욕복음선교교회(The Gospel Mission Church of N.Y. 담임 이병수목사)는 1990년 초 스태튼 아일랜드의 한 개인집에서 이병수목사 가정을 포함한 2가정이 모여 예배를 갖고 시작됐다. 3월 첫 주에 퀸즈 플러싱 유니온 스트릿의 한 건물 지하에서 창립예배를 가졌다. 이후 롱아일랜드 벨리스트림 지역으로 이전해 6년 동안 예배를 가졌다. 다시 베이사이드로 이전해 8년간 예배를 가졌다. 2009년 3월 첫 주에 플러싱 156가로 이전했고 창립 19주년 기념예배를 가졌다.
■교회 비전
뉴욕복음선교교회(718-217-6327)의 비전은 첫째 성령 충만한 교회가 되는 것이다. 둘째는 제자를 삼는 교회가 되는 것이다. 셋째는 치유하는 교회가 되는 것이다. 넷째는 선교하는 교회가 되는 것이다.
■목회 방향
이병수목사는 “뉴욕복음선교교회의 목회 방향은 건강한 교회가 되어 땅 끝까지 복음을 증거 하는 일꾼을 양성하는 교회가 되는 것에 있다. 또 치유하는 교회로서 예수 그리스도가 많은 병자들을 치유했듯이 그리스도를 따라 치유의 교회가 되는 것에 있고 젊은이들의 신앙을 잘 양육하여 그들을 통하여 세계를 하나님의 나라로 변화시키는 것에 있다”고 말한다.
■전인 치유사역
뉴욕복음선교교회는 전인치유사역(wholeness healing or spiritual warfare)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은 전파하고 있다. 이병수목사는 “마태복음 10장1절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분부하신 사역이 있다. 그것은 천국복음증거, 각종 병자치유, 악한 영에 눌린 자들을 해방시키는 것”이라며
“뉴욕 주 정신과병원에 1년 반 동안 방문예배를 가진 적이 있다. 예배를 통해 한인 10여명의 환자가 8명이 치유 받고 퇴원하는 역사가 있었다. 이와 같이 전인치유사역은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분부한 사역중의 하나”라고 강조한다.
■국제중보기도모임
뉴욕복음선교교회는 매월 첫 주 오후 4시에 교회당에서 국제중보기도모임(창설자 이병수목사)을 갖고 있다. 13년 전부터 시작된 기도 모임에는 은사 받은 외국목사들이 강사로 초청되며 미국, 중국, 인도, 한국, 필리핀 등의 목회자와 평신도들이 모여 함께 기도하며 찬양하는 가운데 은혜를 받고 있다. 이 모임에는 누구든지 참석할 수 있다.
■이병수목사는
모태신앙으로 일제시대 신사참배에 반대해 옥고(6개월)를 치룬 이기화(안동서부교회)집사가 부친인 이병수목사는 서울영락교회 출신으로 서울농업대학 농업경영학과를 졸업했고 한국에서는 기독교연합봉사회와 숭전대학교 대전 캠퍼스 교무처 등에서 근무했다. 1976년 도미한 이목사는 1981년 Seton Hall 대학교에서 교육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2년부터 1988년 사이 프린스턴신학대학원을 거쳐 뉴욕신학대학원(NYTS)에서 신학석사(M.Div.)학위를 받았으며 버지니아 비치에 있는 리젠트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08년 12월 Everlasting CHIP Ministry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신학박사(Th.D.)학위를 받았다.
1989년 목사안수를 받은 이목사는 교회 창립 시 리전트신학대학원에서 주관하는 ‘기사와 이적 컨퍼런스’에 참석해 주강사로부터 안수를 받은 후 치유은사의 능력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는 “17년 전 은사를 받았다. 그동안 선교사역을 통해 영적 집회를 가진 나라는 대만(2회), 태국(1회), 중국(2회), 미얀마(1회), 한국(4회), 트리니타드(1회), 아프리카 케냐(1회) 등이다. 금년 계획은 인도네시아, 미얀마, 캄보디아. 태국 등”이라 말한다.
이목사의 가족으로는 베이사이드 26학군 뉴욕시교육위원을 지낸 부인 이순희(Ruth Lee)사모와의 사이에 큰 딸 지향(사위 한진영변호사)과 외손녀 로렌(4)과 오드리(6개월), 외손자 다니엘(2)이 있고 둘째 딸 지혜는 오는 4월4일 오후5시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오남열씨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교회 주소: 156-15 Sanford Ave., Flushing, NY 11355. <김명욱 객원논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