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얼리니스트 오주영 한국무대로
2009-03-20 (금) 12:00:00
최근 샌디애고 공연을 성공리에 마친 바이얼리니스트 오주영(사진)이 3월 26일과 27일 KBS 고향악단의 초청으로 한국 무대에 선다. 오씨는 26일 예술의 전당, 27일에는 KBS홀에서 멘델스죤 탄생 200주년을 맞아 바이올린 협주곡 E 마이너 등을 협주한다.
14세의 최연소자로 뉴욕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우승,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오씨는 지난해 5월에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초청을 받아 협연했고 7월에도 전국 8대 도시를 순회하는 한국 순회공연을 가진바 있다. 또한 런던, 프라하, 상트페테르부르그, 밀라노 등 국제무대에서 연주회를 여는 등 활발한 연주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