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이 시계처럼 ...’ 정순덕 수필집
2009-03-20 (금) 12:00:00
떠난 남편을 추모하는 미망인의 수필집 ‘당신을 이 시계처럼 찾을 수만 있다면(시문학사)’가 출간됐다. 이 책은 66년 도미한 정순덕씨가 40여년간 함께했던 남편 고 이성재 박사의 타계 1주년을 기념해 남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았다.
정순덕씨 외에도 가족들의 마음을 담은 글들과 이들 가족의 이민사가 기록되어 있다. 김정기 시인이 서문에서 썼듯이 떠난 사람을 향한 수취인 없는 애달픈 편지로 읽힐 만 하다. 구입문의: 201-224-4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