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고 동문 합창단 공연
2009-03-20 (금) 12:00:00
이화여고 동문 합창단의 공연이 최근 새롭게 단장한 링컨 센터 앨리스 털리홀에서 19일 성대하게 펼쳐졌다.
한국일보가 후원한 이번 공연에는 뉴욕총동문합창단, LA동문합창단, 에맬합창단, 이화코랄 등 이화여고 출신들로 구성된 다양한 합창단 소속 수 백명 단원이 동원되고 배재코랄이 우정 출연한 대형 무대였다. 공연 마지막에는 정창용 이화여고 교장이 인사를 하고 모든 출연진이 함께 교가를 부르며 한국의 가장 오래된 여성 교육기관인 모교를 자랑스러워했다. 김순희씨의 지휘로 뉴욕동문합창단이 성가를 부르고 있다. <박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