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계기독군인연합 이필섭 회장

2009-03-1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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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기독군인회 북미주대회 적극적 관심 필요”

기독군인회 북미주대회에 한인교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

이 회장은 17일 “오는 8월17~21일까지 콜로라도 덴버에서 열리는 북미주대회에는 17개국 관계자들이 참석, 군 선교 전략을 논의하게 된다”며 “미주 한인들도 ‘기도의 성벽’ 전국 네트웍을 통해 기도로 후원할 수 있고 대회 참가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어 “1851년 출범한 세계기독군인연합회는 전 세계 196개국을 대상으로 군전도 사역을 실시, 현재까지 117개국 군대에 기독군인회를 세웠다. 하지만 아직까지 79개국은 기독군인회가 없다”며 “모든 나라에 기독군인회가 세워질 수 있도록 교계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육사출신으로 합창의장을 역임, 1993년 육군대장으로 예편한 이 회장은 지난 2002년, 10년 임기의 세계기독군인연합 회장에 선임됐다.

한편 이 회장은 기독군인회 북미주대회 홍보차 뉴욕을 방문 중 19일 오전 11시 퀸즈장로교회에서 열리는 뉴욕방문 환영회에 참석, 군선교의 당위성을 강연할 예정이다. 문의 646-247-3008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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