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선교합창단, 민인기 지휘자 초청 세미나 성료
2009-03-11 (수) 12:00:00
프로합창단인 수원시립합창단을 9년째 이끌고 있는 민인기(서있는 이)지휘자가 앙상블의 구조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뉴욕권사선교합창단(단장 이은숙 지휘 양재원) 주최 ‘민인기 수원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초청 합창세미나’가 10일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뉴욕권사선교합창단이 시범 합창단으로 나선 이날 세미나에서 민 지휘자는 좋은 소리와 좋은 앙상블에 대해 강연했다. 이날 권사선교합창단이 시범 연주한 5곡의 성가 가운데 ‘나의 눈 열어주소서’를 집중분석한
민 지휘자는 “최상의 앙상블은 서로가 양보하고 들을 때 만들어 진다”며 “훈련을 통해 좋은 앙상블, 좋은 소리를 만들어가는 것이 바로 합창의 참 즐거움”이라고 밝혔다.
민 지휘자가 지난 2001년부터 이끌고 있는 수원시립합창단은 영국합창지휘자협회 초청 연주회 등을 통해 데이빗 윌콕스, 밥 칠콧, 존 루터, 에릭 위테커 등 세계 정상급 지휘자들로부터 “세계 정상의 합창단 그리고 최고의 합창단”이란 호평을 받는 등 한국합창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 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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