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전문인선교회(Professionals for Global Missions)가 ‘뉴욕 PGM Vision School 2009 1학기’를 개강,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 육성에 나선다.
오는 3월19일-5월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10시, 11주간 순복음 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열리는 이번 ‘뉴욕 PGM 비전 스쿨’은 ‘평신도 선교사로서의 소명 점검과 선교 후보생 양육’을 목표로 평신도 전문인선교와 타문화 선교, 영성개발, 선교 역사, 전문인 선교의 실제 등에 대한 강연으로 진행된다. 김남수 목사와 호성기 목사, 김덕래 선교사, 이은무 선교사, 임흥섭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서는 이번 비전 스쿨은 선교 관심자 및 선교후보생을 대상으로 한다.
PGM 선교회는 “PGM이 정의하는 전문인이란 사역적 의미의 전문인으로 자신의 기술이나 은사, 재능을 선교의 도구로 주님께 내어드려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쓰임 받는 모든 사람을 총칭 한다”며 “따라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선교사의 소명이 있는 모든 분들은 PGM 선교사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10년 간 세계 23개 국가에 선교사를 파송한 PGM은 스포츠사역과 의료, 침술, 교수, 영상, 한의 진료, 청소년 찬양, 양로원 및 고아원, 긍휼, 간호, 교회 건축, 수의사 사역 등 선교지의 형편과 상황에 맞게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있어 선교의 역할모델이 되고 있다.
특히 공산권이나 이슬람권, 힌두권 등 복음전파가 어려운 지역도 PGM 선교사들이 전문인의 이름으로 ‘삶을 통한(Into their lives with our lives)’ 선교를 실시, 선교의 전진기지가 되고 있다. PGM은 지난 1998년 11월 ‘평신도와 목회자 전문인 선교 훈련 및 파송 단체’로 호성기
목사(필라안디옥교회 담임)와 김수웅 장로(한국기독실업인회 부회장), 강형욱 장로(한국나우병원장: PGM 2대 이사장), 양춘길 목사(뉴저지 필그림교회 담임목사: 현 PGM 3대 이사장) 등이 뜻을 모아 출범시킨 단체다. 뉴욕 PGM 비전 스쿨 등록문의는 www.pgmusa.org 와 646-239-6532 며 훈련비는 80달러다. <이진수 기자>
지난달 개강한 PGM 필라델피아 비전 스쿨 참가자들이 호성기(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목사와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