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새벽빛 편지
센터메디컬그룹
초가을
2008-10-07 (화) 12:00:00
크게
작게
▶ 손지언 (미주문예동우회 )
창공에서 방황하는 흰 구름떼
가을바람도 갈피 잃고 서성거리는 아침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앞날이
가물거린다
싸늘해진 가을바람에 움추리며 걷는
아침 산책길 널부러진 낙엽들이
차라리 자그마한 위안으로 다가온다
민심천심 이라고 했던가
마음사리고 기다려야지 어디서 찾아올지
솟아날지 아무고 모르는 구제의 손길을
“자연으로 돌아가라!”던 루소의 외침이
다소곳이 귀를 간지른다, 차거워진 가을품
속에서…
카테고리 최신기사
그녀의 사생활
기다리는 바이어들, 다시 움직이나?
부익부 빈익빈
머리가 복잡하면 장도 꼬인다
한의학의 양생법(養生法)이란
구부정한 자세가 부르는 목·어깨 통증
많이 본 기사
“콘도가 안 팔린다” 한인타운 거래 실종
태평양 절경 해안 드라이브 ‘씽씽’
초강경 이민정책 집행자들 트럼프 정부서 줄줄이 사퇴
테슬라 전복 화재가 대형 산불로… 30에어커 태워
미셸 박 인준 청문회 20일 열린다
월드컵 무대에 ‘K팝’ 울려 퍼진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