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소니픽처스 새 드라마에 마가렛 조 출연
2008-09-12 (금)
크게
작게
한국계 인기 코미디언 마가렛 조(사진)가 소니 픽처스 TV가 새로 만드는 프로 ‘드롭 데드 디바’(Drop Dead Diva)에 출연한다.
코미디성 드라마인 프로의 내용은 활기 없는 모델이 죽은 뒤 그의 영혼이 총명하나 과체증인 변호사의 몸속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해프닝. 마가렛은 변호사의 보좌관으로 나온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클래식 거장의 귀환… 한국 영화는 경쟁부문 진출 없어
압도적 스펙터클 대서사시 “영웅담 아닌 젊은 청년의 성장기”
쿠바→미국을 수영으로… 60대 그녀는 왜 도전을 멈추지 않았을까
‘프로미싱 영 우먼(Promosing Young Woman’ 반전에 반전 거듭하는 늑대남에 대한 복수… 멀리간의 변화무쌍한 연기 볼 만
‘뉴스 오브 더 월드 (News of the World)’ 액션과 감동… 탐 행크스 출연 첫 서부영화
작은 마을 다섯 친구의 비극적 스토리…로널드 레이건을 스타덤에 올린 작품
많이 본 기사
“재작년 美서 11만명 목숨 잃어…18∼49세 미국인 사망원인 1위”
미셸 박 스틸 연방 하원의원 낙선… ‘3선’ 실패
가주 판매 생우유서 조류독감 검출 비상
유엔서 “北, 러에 파병했나” 돌직구 질문…北은 우회 시인
美, 中과 수감자 맞교환 후 중국 여행경보 한단계 낮춰
머스크, 오바마 시절 설립 소비자금융보호국 겨냥 “없애라”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