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호세 ‘부유한 대도시’ 전국 2위

2008-08-2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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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프란시스코는 4위

북가주의 산호세와 샌프란시스코가 연방 센서스국이 발표한 ‘2007 부유한 대도시’순위에서 각각 2위와 4위에 랭크됐다.

25만명 이상 거주하는 전국의 대도시 가운데 텍사스 플래노에 이어 부유한 대도시 2위에 오른 산호세의 3인기준 가구의 중간수입은 7만6,963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산호세와 샌프란시스코 이외에도 샌디에고, 애나하임, 리버사이드가 10위권에 들었다.

또 지난해 캘리포니아주의 가구당 중간수입은 2006년 대비 2.8% 상승한 5만 9,948달러, 미 전역의 가구당 중간수입은 1.3% 상승한 5만 233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반면 2007년 미 전역의 빈곤 통계율은 2006년과 같은 12.5%를 나타냈다.


이번 조사에서는 미국 대도시 직장 여성중 84%가 같은 직위의 남성 동료와 비슷한 임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 남녀간의 임금격차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음을 보여줬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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