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가주한인들, 광복절기념및 애국선열 추모제
중가주지역 한인들이 16일 리들리에서 광복절기념식및 애국선열 추모제를 가진후 만세를 부르고 있다.
중가주지역 한인들이 제63회 광복절을 맞아 이민 선조들의 나라사랑과 조국의 독립정신을 되새겼다.
중가주 해병전우회(회장 김명수) 주최의 광복절 기념식과 애국선열 추모 행사는 지난 16일 선조들이 잠들어 있는 리들리 묘소에서 열렸다. 이날 해병전우회원과 지역동포들은 아침6시부터 묘소에 헌화와 아울러 태극기와 성조기를 꽂았다. 오전10시부터 열린 기념행사는 국기에 대한 경례를 시작으로 애국가 합창, 재미서부해병연합회 심상우 회장의 광복절 기념사, 재미해병전우회 서부연회 윤상덕 고문, 프레즈노 새소망교회의 목영서 목사의 추모사가 있었다.
이날 프레즈노 하모니교회 황인주 목사의 조국의 안녕과 독도 수호를 위한 기도를 드린후 피켓을 들고 일본을 성토후 독도 수호 결의문도 채택했다. 결의문에는 “독도는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상으로 엄연히 대한민국의 영토”라면서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대는 망언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명수 회장을 중심한 중가주 해병전우회원들은 서부와 사우스베이, 오렌지카운티지역전우회의 후원으로 올해로 17년째 광복절 기념식과 추모 행사를 통해 이민선조들의 애국 정신을 되새기고 있다.
<손수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