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 단체간 결속 단단해진다
2008-08-19 (화) 12:00:00
실리콘벨리 지역 한인회를 비롯한 각 한인단체들의 협력이 가시화되고 있다.
지역 최대 한인 협회원수를 가진 SV드라이클리너스 협회는 8월 정기 이사회 투표를 통해 SV한인연합회(SVKAA) 활동에 계속 참여하기로 결정하고 SVKAA에 공식적 협조의사를 표명했다.
SVKDA 최문규 회장은 협회의 결정이 나온 후 “단체간 화합과 협력으로 효과적인 사회 봉사활동을 지속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SV드라이클리너스협회는 한인연합회 신임회장 선출과 관련한 절차상의 문제로 SVKAA 활동에 계속 참여할 것인지 여부를 검토한 끝에 회원들의 중지를 모아 이날 ‘참여’ 쪽으로 결론을 내렸다. 이에 앞서 문성원 한인연합회장은 지난 7월 회장 이취임식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재출범한 SV한인회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한편 SV한인연합회는 참여 단체들의 협력을 통해 오는 9월18일 한인암환우 및 가족을 위한 후원회(KCPFSG) 지원과 안중근 의사 동상설립 기금마련 골프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함영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