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라이즌 ‘쉼터’에 1만달러 지원

2008-08-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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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폭력 예방 프로그램에 사용

이스트베이 한인봉사회(KCCEB) 산하 가정폭력상담소인 쉼터가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로부터 1만달러의 지원금을 받았다.

지난 4월말 버라이즌측에 지원금을 신청한 KCCEB는 7월 29일 버라이즌측으로부터 지원금 제공결정을 이메일로 통보받았다. 버라이즌은 가정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각 기관으로부터 지원금액을 접수받아 3,000달러에서 1만달러에까지 차등지원한다.

이스트베이 한인봉사회 이정렬 관장은 “버라이즌 와이어리스의 지원금은 쉼터와 같은 가정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이라면서 “작년은 늦어서 신청하지 못했지만 올해는 잘 준비해서 신청했다”고 말했다. 이 관장은 이어 “하나둘씩 지원금이 들어오면 (이스트베이 한인봉사회) 살림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7세에서 16세까지의 한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마음캠프는 캘리포니아 포레스트힐에 위치한 Community of the Great Commission 캠프에서 오늘(2일)부터 6일까지 열린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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