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워드 시 경찰국은 30일(수)부터 통행량이 많은 시내 교차로 두 곳에 신호위반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고 시험 운영에 들어갔다. 감시 카메라가 등장한 곳은 B 스트릿과 2번 스트릿 교차로와 웨스트 윈톤 에비뉴, 헤스페리안 블러바드 교차로다.
감시 카메라들은 현재 정상작동 중이나 8월29일까지는 시범운영 기간으로 두고 포착된 신호위반자들에게 벌금통지를 않으나 이후부터는 381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예정이다.
헤이워드 시 경찰국 쉐릴 보이킨 경감은“교차 감시카메라를 운영하는 이유는 단순히 신호위반자들을 색출을 위해서가 아니라 운전자들이 감시 시스템을 의식, 안전운전을 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헤이워드 시는 880번, 580번 고속도로와 92번, 238번 주도로가 연결된 이스트베이 지역 주요 교통순환 도시로 시내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풋힐 브러바드의 경우 2년 전부터 차량 통행량이 하루 평균 5만대를 넘어서기 시작한 것으로 시청 통계조사에서 나타났다.
<함영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