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시안계 조폐국장 SF방문
2008-07-31 (목) 12:00:00
아시안계로서 처음으로 미국 재무부 조폐국장에 임명된 에드 모이 국장과 한인으로서 조폐국내 최고위직 인사인 데이빗 김 비서실장이 6일(수) 샌프란시스코 조폐국을 방문, 기념주화인 ‘8-08-08 더블 프로스페러티 셋’을 발표한다. 중국계인 모이 국장은 이날 기자회견 후 샌프란시스코 조폐국 투어를 직접 맡게 된다.
매 100년마다 한번씩 있는 8월 8일 08년을 기념하기 위해 미 조폐국에서는 축하시리즈(Celebration Series)의 두번째로서 기념주화 ‘8-08-08 더블 프로스페러티 셋’을 발행한다. 이 숫자는 베이징 올림픽 개막일의 날짜와 일치한다.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하는 에드먼드 C. 모이는 백악관에서 대통령 특별보좌관을 지낸 바 있으며 공직에 나서기 전까지 8년간 벤처캐피날 회사에서 일한 경험도 가지고 있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