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북가주 2세들의 찬양 울려퍼진다

2008-07-3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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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 ‘선교 뮤지컬’, 8월 9일 순복음상항교회서 첫 공연

남, 북가주의 한인 2세 어린이들이 함께 어울려 펼치는 찬양 선교 페스티벌이 북가주에서 막을 열린다.

오는 8월 9일(토) 순복음상항교회(담임 목사 오관진)에서 막을 올릴 이번 행사는‘오직 하나님의 시간에만 모든것들이 아름답게 이루어진다”는 내용의 오페라 캘리포니아 소년소녀합창단 (단장 노형건)초청 공연과 북가주 5개 찬양단체 연합으로 열리게 된다.

북가주 한인기독교 TV 방송국 (대표 유택종) 후원을 위한 이번 행사는 1부는 북가주지역 찬양 단체, 2부는 오페라 캘리포니아 소년소녀합창단 선교 뮤지컬‘하나님의 시간’(In God’s Time)로 진행된다. 이번 연합 공연에 북가주지역에서는 임마누엘 장로교회 어린이 콰이어(지휘 강소연), 샌프란시스코 갓스 이미지(대표 정현), G2 M(디렉터 홍원오), C.E.N.T.(대표 김애경), 뉴라이프 칠드런스 콰이어(디렉터 에스터 위)등 5개 찬양단체가특별 출연한다. 1991년 노형건 단장에 의해 창단된 오페라 캘리포니아는 80여명의 단원중 50여명이 출연할 예정이다. 선교뮤지컬 ‘In God’s Time’는‘하나님의 시간안에서 아이들이 타임 머신을 이용해 과거와 미래를 오가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된다는 내용이다.


노형건 단장은 “이번 집회는 남,북가주어린이들이 하나되는 찬양축제가 될것”이라면서 기도와 사랑의 마음으로 동참해줄것을 부탁했다. 북가주 한인기독교 TV방송 유택종 대표도“이번 공연을 통해 모든 어린이가 하나님을 더욱 찬양하고 선교사역에 쓰임받는 마음을 갖게 되었으면 한다’면서 따뜻한 격려와 참여를 부탁했다.

오페라 캘리포니아 소년소녀합창단과 북가주 찬양단체 연합 공연은 오는 8월 9일(토) 오후7시 순복음상항교회에서 시작된다. 이스트베이지역에서는 8월 13일(수) 오후7시 프리몬트의 뉴라이프교회(담임 목사 위성교), 8월 10일(일) 오후5시 30분에는 산호세 임마누엘장로교회(담임 목사 손원배)에서 열린다. 이번공연은 오페라캘리포니아 선교오페라단 주관, 북가주 한인기독교TV방송국 주관으로 개최되며 본보가 특별 후원을 하고 있다.

공연에 대한 문의 (408)472-5861, 979-9248.

<손수락 기자> soorakso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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