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총영사 구본우)은 관할지역인 북가주, 콜로라도, 유타, 와이오밍에 거주하는 동포들이 보다 손쉽게 영사민원 서비스를 받도록 하기 위한 하반기 순회영사 실시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8월부터 시작되는 순회영사 일정은 8월22일(금) 새크라멘토, 8월 29일(금) 몬트레이, 9월 26일(금), 11월 28일(금) 산호세, 10월 24일(금)-25일(토) 덴버주 스프링스, 11월 22일(토) 유타주 솔트레익이며 중가주 프레즈노의 일정은 현재 미정이다. 구체적인 민원업무 장소, 연락처 및 업무시간은 추후 공지된다.
순회영사 업무내용은 여권, 비자, 호적, 국적, 병역, 영사확인, 위임장 등 인증업무이며 현지에서 접수해 총영사관에서 처리 후 우편으로 송부된다.
구본우 SF총영사는 “각 지역의 민원수요 증가 및 지역간 균형 등을 고려해 각 지역에서 순회영사가 가급적 연간 2회 이상 실시될 수 있도록 관련예산 확보 등을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