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분당 차여성병원 ‘명품’ 지정

2008-07-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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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미 건축협회 내셔널 헬스케어 어워드 수상

분당 차여성병원 ‘명품’ 지정

포천중문 의대 분당 차여성병원 조감도.

포천중문 의대 분당 차여성병원(원장 황윤영)이 지난 24일 샌프란시스코에서 2008 미국건축협회 내셔널 헬스케어 어워드를 수상했다.

차여성병원은 젊은 여성 고객을 위한 매력적인 디자인과 공간 구성으로 여성전문병원 이미지를 높였다는 점과 함께 트렌디한 부대시설도 주목 받았다.

또한 여성전문병원으로서 가족이 출산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최대한 확보한 점, 산후관리센터와 피부미용센터 등 출산 후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구비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점으로도 후한 점수를 따냈다.


건축설계회사 KMD가 설계한 분당 차여성병원은 “인간중심, 자연친화적인 ‘트리플 그린 디자인’이라는 컨셉으로 지난 2006년 6월 개원했다.

미 건축협회 관계자는 “차여성병원은 병원의 기본기능을 충실히 실행하면서 병원 이용고객과 지역사회 주민, 직원들의 편의를 감안했다”며 “에너지 절약, 고객과 직원의 건강을 배려한 자연친화적 웰빙 디자인이라는 3박자를 고루 갖춰 이번 내셔널 헬스케어 어워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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