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이 북한의 굶주리고 있는 북한 동포를 위해 보낸 가래떡<사진 SAM 제공>
SAM 의료복지재단(대표 박세록)이 굶주리고 있는 북한 동포를 위해 가래떡 22톤을 제공했다.
SAM은 북한구호를 위해 한국교회에서 지원 받은 쌀 22톤으로 가래떡을 만들어 지난 6월 인편으로 북측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또 샘은 북한의 공식요청에 의해 두 트럭분의 라면 10톤을 단동병원 건너편인 신의주를 통해 전달했다고 본보에 알려왔다.
샘의 이번지원은 대북한 곡물 반입 제한에 구애 받지 않고 북한을 돕기 위한 방편으로 고안된 것으로 국경 지역에서 방문자가 직접 운반했기 때문에 기아로 고통 받고 있는 주민들이 직접적인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 된다.
북한은 그 동안 부족한 수백만 톤의 식량 중 80%를 중국의 도움으로 해결해왔으나 중국이 자국 내 식량 확보를 위하여 대 북한 곡물 반출을 금하고 높은 관세를 부과하면서 극심한 식량 부족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위기에 처해 있다. 샘은 북한 동포들이 굶주림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바라고 있다.
연락처: 샘의료복지재단, 510-985-1003, samusa@samf.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