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태권도 한마당 출전한 한체대 선수들 방문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LA에서 열린 태권도 한마당 행사에 참석했던 한국 체육대학교 대표 태권도 시범단 7명이 베이지역을 방문해 새롭게 개선된 태권도 품세에 대한 시범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 국기원 주최로 LA에서는 처음으로 열렸던 태권도 한마당 행사는 태권도 종주국인 한국의 발전된 품세와 기술들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으며 한체대와 경원대, 경희대, 계명대, 용인대, 우석대, 조선대 태권도 시범단들이 한국 정부의 지원으로 한마당 행사에 참가했다.
베이지역에 파견된 한체대 소속 태권도 시범단 선수들은 총 7명으로 오는 26일(토) 오후 4시 산부르노 화랑관에서 첫번째 시범과 세미나를 갖는다.
이번 순회 세미나에서는 한체대 시범단이 지난 2006년 새롭게 개정된 태권도 품세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 외에도 개정된 경기 규칙을 비롯한 각종 정보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북가주 태권도 협회 구평회 회장은“한국의 태권도는 나날이 발전하고 있지만 북가주에서 한국의 새로운 품세를 접하지 못해 늘 아쉬웠었다”며 “이번 순회 세미나는 북가주 태권도인들에게 개정된 품세를 전파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이지역을 방문한 한체대 대표들은 최재호(4학년), 한재성(3학년), 황병록(3학년), 홍경화(3학년), 김미주(3학년), 최기원(3학년), 전상표(1학년) 선수들이다. 이들은 8월7일 한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산부르노에서 열리는 1회 세미나 외에도 31일(목) 스탁턴, 8월 1일 산호세, 2일 새크라멘토 지역에서도 같은 주제로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 북태협은 이외에도 개선 태권도 품세를 베이지역에 보다 널리 전파하고자 협회 소속 다른 도장들로부터 품세 시범 및 세미나 개최 신청을 계속 받고 있다. 태권도 개선 품세 시범 및 세미나에 관한 문의는 (707) 342-6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