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어강의 구하기 모임, 2만3,000달러 모금

2008-07-2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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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선단체 Todd & Eleanor Yun Fund도 참여

지난 6월 23일 오클랜드 OB타운에서 열린 기금모금 만찬에서 당일 단체장들의 성금을 포함, 음식판매수입까지 총 8,358달러를 모금한 바 있는 한국어강의 구하기 모임이 7월 현재까지 2만3,273달러를 모았다고 21일(월) 발표했다.

6월까지 모금한 액수는 1만1,898달러였고 7월 1일부터 21일까지의 모금액은 실리콘밸리 한인 자선단체인 Todd & Eleanor Yun Fund의 기부금을 포함, 1만1,375달러였다.

현재 모임을 주도하고 있는 크리스틴 홍 박사를 비롯, 핵심 멤버들이 방학을 맞아 귀향해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한국어강의 구하기 모임은 지속적으로 성금을 모금하고 있으며 멤버들이 모이는대로 8월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에서 있을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기타 행사들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동아시아어문학과 앨런 탠즈만 학과장은 UC버클리의 내년 예산확정이 8월초면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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