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샘 윤 보스턴 시의원 워싱턴DC 공청회서 증언

2008-07-2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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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산 옷걸이’ 세탁업계 의견 전달

샘 윤 보스턴 시의원이 오는 31일(목) 워싱턴DC에서 열리는 국제무역위원회 공청회에 참석해 중국산 옷걸이 덤핑판정 반대를 위해 발언한다.
공공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이날의 공청회에서 샘 윤 의원은 중국산 옷걸이에 대한 관세 부과여부 혹은 수위를 결정하는 국제무역위원회에 한인 세탁업자들의 의견을 전달하게 된다.

윤 의원은 미국 전역의 한인세탁소협회 대표자 50인과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윤 의원은 “이 관세가 미국내 세탁소 및 전체적인 경제에 어떻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인지 위원회가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면서 “한인 소기업 소유자들과 워싱톤DC로 가서 위원회와 국회지도자들에게 우리의 의견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
윤 의원은 공청회 참석에 앞서 뉴잉글랜드 세탁소협회 주최로 준비된 조찬 리셉션에 참석할 예정이다. 공청회에 참석하는 세탁소 대표들은 참석여부를 미리 주최측에 알리면 리셉션 참석이 가능하다. 일시는 31일(목)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장소는 홀리데이 인(Holiday Inn, 550 C Street, SW, Apollo Room 2nd floor, Washington DC)이며, 문의는 명호 로우 (617) 767-5693 혹은 제임스 임 (775) 250-2333으로 하면 된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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