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역 마약밀매 갱단원 11명 체포
2008-07-17 (목) 12:00:00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한 베이지역 지역을 상대로 마약 밀매 활동을 해온 11명의 갱단 맴버들이 16일(수) 오클랜드 인터내셔널 블러바드에 위치한 동남아시아 음식점에서 체포됐다.
이번 대규모 체포는 지역 경찰과 연방수사국(FBI), 마약단속국(DEA)의 합동작전에 의한 것이다.
패디 핸슨 FBI 대변인은 이번에 체포된 용의자 11명은 베이지역에 있는 2개의 중국계 갱단의 일원들이라고 밝혔다. 체포된 갱단원 11명은 모두 마리화나와 에스터시를 밀반입하여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함영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