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트 프리몬트 노선 원상복구
2008-07-15 (화) 12:00:00
지난 5월 10일 사우스 헤이워드 트레인 야드에서 발생한 전기화재로 인해 베이페어역 이남 구간에서 약 2달간 저속운행됐던 프리몬트 노선이 원상복구됐다.
이에 따라 바트측에서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한달 가량 이른 14일(월)부터 헤이워드역에서부터 프리몬트역까지의 구간이 정상속도를 되찾음에 따라 리치몬드-프리몬트 노선, 데일리시티-프리몬트 노선이 사고 이전 스케줄대로 운행되기 시작했다.
사고 이후 약 2달간 리치몬드-프리몬트 노선 열차는 베이페어역까지만 운행됐으며 데일리시티-프리몬트 노선은 헤이워드 야드를 지나면서부터 저속운행해야 했다. 바트측에서는 승객들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연착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휴일없이 하루 24시간 시스템 수리에 매달렸다.
한편 화재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조사가 진행중이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