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크라멘토밸리 한인세탁협회 임시모임

2008-07-1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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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네째주에 퍼크 사용 관련 세미나

새크라멘토 밸리 한인세탁협회(회장 김경민)는 11일 7시 30분 초당 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환경 물질 취급 및 소방 퍼밋에 대한 세미나와, 잔 박 전 북가주 한인세탁협회 새크라멘토 지역 회장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현재 새크라멘토 지역에는 두 개의 세탁협회가 있는데, 북가주 한인세탁협회 새크라멘토 전 지역회장인 잔 박씨에 대한 항의전화가 새크라멘토 밸리 한인세탁협회 김경민 회장에게 걸려와 이로 인한 오해를 풀고자 회장이 이날 임시 모임을 소집했다.

지난 6월 13일 본보 “잔 박 새크라멘토 세탁협회장 제명” 기사에 보도된 바와 같이 북가주 한인세탁협회(회장 오재봉)는 잔 박 새크라멘토 협회장을 제명했다.


당시 잔 박 새크라멘토 협회장은 개인 채무 및 사채, 사기로 의심되는 수상한 행적 등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던 중 행방을 알리지 않고 종적을 감추었다.

북가주 한인세탁협회는 일부 회원들이 이미 금전적 피해를 받았고 차후에 발생할 지 모르는 일련의 피해를 막기 위해 회장 직권으로 잔 박 지역회장의 해임을 결정하고 직위를 박탈했다고 밝히고 새크라멘토 지역에 새로운 회장이 결정될 때까지 저스틴 임 총무를 임시 회장으로 임명한 바 있다.
새크라멘토 밸리 한인세탁협회에서 주최하는 환경 물질 취급 및 소방 퍼밋에 대한 세미나는 8월 네째주에 열릴 예정이며, DK 세탁장비의 데이빗 김 사장이 강사로 교육을 맡게 된다. 퍼크 사용 금지로 인해 많은 세탁소가 카본 머신으로 세탁 기계를 교체하고 있는데, 소방법 적용 변화와 환경 오염 물질 취급법을 정확하게 알기 위한 것이다. 교육 신청 안내 (916) 206-4108.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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