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대구, 육상 수영에서 메달 다수 수확
11일(금)부터 3박4일간 전세계 50여개국 100여개 도시에서 만 12세부터 15세까지의 어린이 1,5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던 제42회 국제 어린이 올림픽(ICG, International Childrens Games)이 14일(월) 폐막했다.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종목에 출전한 서울팀은 육상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동메달 각 1개씩을 수확했다. 수영에서는 3관왕 김종희군을 비롯, 김우주군 등의 활약으로 금메달 4개, 은메달 7개, 동메달 3개를 거둬들였다.
육상, 탁구, 농구 종목에 출전한 대구팀은 아쉽게도 탁구, 농구는 예선탈락의 고배를 마셨으나 육상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내 아쉬움을 달랬다. 특히 여자 100미터에서는 이선애양이 1위 알렉사 모리스(미국)에 불과 0.04초 차이로 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금메달 수상자들(육상)
▷ 김은영(여자 1,500미터, 서울) ▷ 장서민(남자 400미터, 서울) ▷ 유다영(여자 투포환, 서울)
◇ 금메달 수상자들(수영)
▷ 김우주(남자 50야드 평영, 서울) ▷ 김종희(남자 100야드 접영, 남자 50야드 접영, 서울) ▷ 황민규, 김종희, 김우주, 박준성(남자 400야드 혼계영, 서울)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