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19일 상영…12일 거라지 세일도
이스트베이 한인봉사회와 한마음 청소년 캠프가 오는 18일(금), 19일(토) 이틀간 한마음 캠프 기금모금을 위한 한국영화 상영회를 연다. 모금된 기금은 한마음 캠프 참가비를 낼 수 없는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국영화 상영회는 이스트베이 한인봉사회에서 한 블럭 떨어진 한인 청소년문화센터(KYCC, 4261 Telegraph Ave., Oakland, CA)에서 열리며 입장료는 어른 7달러, 학생증을 소지한 학생은 5달러다. 경품티켓도 1달러에 판매한다.
18일(금) 오후 7시에는 2001년작 ‘엽기적인 그녀(영어 자막)’, 오후 10시에는 2004년작 ‘태극기 휘날리며(영아 자막)’가 상영된다. 19일(토) 오후 7시에는 2001년작 ‘친구(영어 자막)’, 오후 10시에는 2005년작 ‘친절한 금자씨(영어 자막)’를 관람할 수 있다.
공간문제상 미리 전화로 예약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자리는 선착순으로 배정한다. 예약없이 올 경우 남은 자리가 있을 때만 관람이 가능하다. 문의 및 예약은 크리스틴 조 (510) 684-3615에게 하면 된다.
한편 12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스트베이 한인봉사회관 앞에서 거라지 세일을 연 한마음 청소년 캠프제임스 리 공동디렉터는 이날 행사에 300여명 이상이 다녀갔다며 성공적인 행사였다고 평했다. 보인다고 말했다.
한인 2세들에게 한국문화를 가르치는 좋은 기회가 될 한마음 캠프는 7세-16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캘리포니아 포레스트힐에 위치한 Community of the Great Commission 캠프에서 8월 2일(토)부터 6일(수)까지 열린다.
참가비는 16일(수) 이전에 신청할 경우 375달러, 그 후부터 8월 1일(금)까지 신청할 경우 400달러다. 형제, 자매 할인(한 명당 20달러) 및 재정보조도 가능하다.
문의 제임스 리 (510) 701-4025, HMUcamp@gmail.com.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