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속도제한 60마일로
2008-07-11 (금) 12:00:00
베이지역 산마테오에 지역구를 둔 민주당의 재키 스피어 연방하원위원이 미 전역의 고속도로 주행속도를 60마일로 제한할 것을 11일 의회에 제안했다.
재키 스피어 하원위원의 이번 제안은 고유가 시대에 맞게 미 전역의 고속도로 주행속도를 60마일로 제안해 과속운전을 통한 교통사고를 줄이고 또 개스 낭비를 막기 위한 것이다.
지난 1974년 에너지 위기가 찾아왔을 때 미 국회는 실제로 미 전역의 고속도로 주행속도를 55마일로 제한했으나 1995년에 폐지됐다.
고속도로 속도제한 하향조정안은 7월 초 버지니아 지역구 공화당 존 워너 연방상원위원에 의해 한차례 제안된바 있으며 최근들어 여러 의원들에 의해 다투어 발의되고 있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