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9일 이,취임식. 6명에 장학금도 전달.
상항한미라이온스클럽 제17대 최은환 신임 회장(가운데)이 10일 저녁 첫 월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혜미 전임회장. 길영흡 총무.최 회장.오른쪽은 나영태, 조헌상,이현덕 회원.
“우리는 서브한다’를 주제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는 상항한미라이온스클럽 제17대 회장으로 최은환씨(한의사.삼보한방의료원)가 오는 19일 취임한다.
지난 1년간 라이온스클럽을 이끌어온 16대 전혜미 회장과 최은환 신임회장의 이,취임식은 오는 19일(토) 오후6시 샌프란시스코 재팬타운내 가부끼(Kabuki)호텔(옛 미야꼬)에서 열린다. 7월 1일부터 시작되는 새 회기의 회장을 맡은 최은환씨는 10일 열린 7월 월례회의에서 “클럽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했다. 동클럽의 신임 회장은 별도 선출하지 않고 그간 제1부회장으로 봉사한 임원이 자동으로 회장을 맡아 일하게 된다. 이날저녁7시부터 샌프란시스코 시마 수시레스토랑에서 열린 모임에서는 이,취임식 준비와 한인회 주최의 민속의 날 ‘무료진료’,오는 8월 29일 노동절 연휴를 이용한 멕시코 크루즈등을 논의했다.
상항한미라이온스클럽은 오는 19일 회장 이,취임식과 더불어 장학금 수여식도 거행한다. 동클럽 장학위원회(위원장 이석찬)는 매년 5명의 장학생을 뽑던 것을 올해는 장학위원들이 장학금을 추가로 마련, 6명에게 각 1,000달러를 전달하게 됐다. 특히 동클럽의 심형구,선옥 회원부부(샌프란시스코 장수갈비 운영)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내놓고 있다.
회장 이,취임식에 관련 문의 (510)985-0222(최은환 회장). (650)692-6442(길영흡 총무)
<손수락 기자> soorakson@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