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SAM 관계자들.
2차 구호물품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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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의료복지재단이 지난달 25일 중국 쓰촨성 지진 이재민들을 위한 2차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2차 구호물품으로는 항생제와 항균제, 포비돈 요오드, 크레졸, 소독약, 종합밴드 등 1만2,000달러 상당의 의료품들이 중국 정부의 민정국 묘춘롱 국장을 통해 현지로 보내졌다.
중국 정부 공식 발표에 의하면 현재 쓰촨성 지진 피해 사망자수는 6만 9,181명, 실종자는 1만 8,498명에 이르고 있고, 37만 4,171명의 부상자, 500만명의 이재민, 1,400만명의 난민이 발생했다.
샘의료복지재단은 지난 5월 21일에 1차로 응급처치 약품 및 생필품 등 1만달러 상당의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고, 이번 2차 지원에 이어 3차 지원을 목표로 성금 모금을 하고 있다. 성금 지원 및 문의처: 샘의료복지재단 미주 본부 (510) 985-1003 또는 이메일 samusa@samf.net
<함영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