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본즈 756번째 홈런볼

2008-07-0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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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전당 ‘못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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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크 애런의 755 홈런을 돌파한 배리 본즈의 역사적인 홈런기록 경신볼인 756번째 홈런볼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명예의 전당측은 1일(화) “조건없이 (명예의 전당에) 기부하기로 한 볼 소유주의 약속이 돈을 받고 빌려주는 것으로 바뀌었다”면서 “결과적으로 명예의 전당측은 그 볼을 받을 수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756호 홈런볼의 소유주는 패션 디자이너인 마크 에코(Marc Ecko)로 그는 홈런 신기록이 작성된 한달 후 온라인 경매를 통해 75만2,467달러를 주고 신기록 홈런볼을 구입했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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