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몬트레이 신임회장에 문순찬씨

2008-06-26 (목) 12:00:00
크게 작게
25일 당선 확정…7월18일 취임식
=====

몬트레이 한인회는 제22대 한인회장으로 문순찬씨를 선출, 오는 7월 18일 저녁 6시경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21년째 마리나시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선물가게, 리커 스토어 등을 운영하고 있는 문순찬씨는 “앞으로 한인회관을 새로 마련할 때까지 마리나시에 작은 사무실을 준비, 한인회, 중가주 식품상협회, 상공회의소 등이 공동 운영하며 몬트레이지역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


그는 이어 “몬트레이지역 12개 교회 및 사찰, 각 단체들로부터 이사진을 선임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다함께 의견을 모아 공동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한인회관 마련이 가장 시급하고도 우선적인 목표인 만큼 그 기금확보를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있으며 우선 1년1회 골프대회를 개최하겠다는 것이 문 차기 한인회장의 생각이다.

<정희주 객원기자> hjchung61@yahoo.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